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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모레퍼시픽 VS APR, 진정한 K-뷰티의 대장은 누구?

by alanpark 2025. 10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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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통 강자, 아모레 퍼시픽

신흥 강자, APR

 

K-뷰티의 패러다임을 분석해 봅니다.

 


 1. K-뷰티 패러다임의 변화

     - 아모레퍼시픽 VS LG생활건강 → 아모레퍼시픽 VS APR

     - 코로나를 겪으면서 재택근무, 외출자제, 한중 무역갈등으로 인하여 화장품 소비 저하

 

 2. 생활소비패턴의 변화

     - 과거, 오프라인 등 매장 직접 방문 후 퍼스널 테스팅 통한 구매

     - 현재, 온라인 등에서 샘플팩 구매 또는 체험 후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

 

3. 온라인 판매로 전환시 가장 중요한 점

     - 고정비가 핵심, 매장에서 발생하는 인건비, 월세, 매장 운영비 등 지출 확대

     - but, 온라인 판매시 오프라인 대비 50% 이상 낮아진 고정비 가능


 

온라인 플랫폼 시대의 K-뷰티 패러다임 분석

 

 

1. 기업의 정체성 및 핵심 사업 모델 비교

구분 아모레 퍼시픽 APR
핵심 정체성 한국의 대표적인 종합 뷰티/생활용품 기업 뷰티 디바이스 & 화장품 제조/판매 뷰티 테크 기업
핵심 매출동력 설화수, 라네즈 등 럭셔리/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(AGE-R) 뷰티 디바이스 및 메디큐브 화장품
주요 전략 광범위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선택과 집중 (뷰티 디바이스) 및 기술 고도화 (R&D)
유통 전략 백화점, 면세점, 로드숍 등 전통 오프라인 채널 중심 →
글로벌 리밸런싱 (미주, 유럽 온라인 확대)
자사몰(D2C) 중심의 온라인 판매 및 데이터 기반 마케팅

 

  - 두 회사의 브랜드의 지향점이 다릅니다.

  - 아모레퍼시픽은 럭셔리와 프리미엄 관점의 뷰티 밸류이나, APR은 피부 솔루션 관점의  뷰티 벨류입니다,

  -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리밸랜싱을 향한 반면, APR은 온라인 밸류체인을 지향합니다

 

2. 두 회사의 시장 규모 및 성장성 비교(2024년도 기준)

  - 아모레퍼시픽 4조 2,599억원 VS APR 7,228억

  -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하나, 현재 시가총액은 APR이 역전한 상태입니다.

  - '25년 2분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.

구분 '25년 2분기 매출 영업이익 영업이익률 핵심요
APR 3,277억 원 846억 원 25.8% 자사몰(D2C) 중심 유통 구조의 고효율뷰티 디바이스의 높은 마진율
아모레퍼시픽  1조 950억 원 801억 원 7.3% 매출 규모는 크지만, 전통 채널 비용 및 글로벌 리밸런싱 과정의 투자 비용 반영

 

  * 너무나 선명하죠. 매출이 높으면 뭐합니까? 돈을 못버는데

  * 주식은 뛰는 말에 돈을 태우죠, 걷는 말에 돈을 태우지는 않습니다. 명확하죠.

    → 아모레퍼시픽은 한편으로는 다행입니다, 명확한 숙제가 주어진 것이죠.

 

3. 개인적인 앞으로의 예측

  - 당분간 아모레퍼시픽은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. 조 단위 매출 기업의 체질개선은 시간과 맨파워의 인식개선 및 변화가 선행되어야 하고 그로 인한 매몰비용은 핵심입니다. 저도 비록 주주이나, 25년도 보다는 26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.

  - APR은 상장 이후 마케팅 비용을 통한 브랜드 노출확대 및 조직볼륨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. 젊은 CEO의 역량이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, 어떤식으로 사업방향을 정할지 기대되는 순간입니다.

  - 결론, 아모레퍼시픽은 체질개선 & APR은 새로운 모멘텀의 사업전략

 

잔잔한 수면위에 큰 돌덩어이가 던져 졌습니다.

수면 아래 있는 물고기들은 어떻게 움직일까요?

기업의 흥망성쇠는 시대 변화에 대한 기만한 적응력과 혁신 의지입니다.

K-뷰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죠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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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글은 작성자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개인의 분석 및 예측 의견이며,

투자를 권유하거나 종목의 가치를 보증하는 목적이 아닙니다.

모든 투자 결정과 그에 따른 결과는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,

본 정보는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활용될 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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